층일 시도하지 않고 붓는 무차별 공격

층일 시도하지 않고 붓는 무차별 공격
쿡쿤쿤두르크
이것은 집이 집이 아닌 잔인한 폭격
부탁도 의뢰도 모르고 너의 개성
타인의 고통에 이렇게 둔한 것도 신선한 충격
골이 울려도 심장이 달려도 입술이 가득 차서 도움이되는 반격

당신의 일상은 아침부터 밤까지 모르는 라라라
내 하루는 아침부터 밤까지입니다.

쿤쿡쿡쿡쿡
너의 공격은 쿠쿠

넌 안하무인 천국에서 드륵드륵륵 랄라라 난몰라 랄랄라
나는 천둥의 지옥에서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울었다.
너는 또 너의 천국에서 쿵쿵쿠
나는 지옥에서 한순간에 울었다.
헤븐에 사는 것처럼 끊임없이 밤이 되더라도 훌라라라라라라
나는 헬에 온 것처럼 집에서도 편안하게 울었다.

쿤쿠쿠쿠쿠쿠쿠쿠쿠
매일 나는 싱쿤
다른 의미에서 싱쿤

내 끊임없는 탄원에 대한 당신의 묵묵한 대답
아니, 대답했는데
그리고 다시 했어요.
더 이상 원하지 않고 당신의 반응
정말 미치듯 힘들어